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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터널 내 차로변경 위반차량 적발 화면 동영상 캡쳐>
터널 내 차선변경 이제 그만!
교통안전의 사각지대로 꼽히던 고속도로 터널에 차로변경을 적발하는 똑똑한 시스템
'법규위반 스마트 단속 시스템' 이 남해 고속도로 창원1터널에 도입됩니다.
한국도로공사가 터널 내 차로변경을 자동 적발하는 "법규위반 스마트단속시스템"을
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지능형 CCTV를 통해 터널 내 차로 변경 차량 단속을 실시하는 것인데요?
한달간의 사전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21일부터 위반차량 적발 시 경찰에 신고 되어
위반차량 운전자에게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 됩니다.
운전자 여러분의 주의와 안전운전을 당부 드리며,
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운행을 유도함으로써 터널 내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을
기대해 봅니다.
작성 : 홍보실 장서연 경장
(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참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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